서락오 평주: 장장원의 명조는 양간부잡(兩干不雜)으로 목화통명이사묘(四墓:辰戌丑未)는 충기(衝氣)이다. 그런데 어째서 잡기(雜氣)라고癸卯생 명조는 庚 일주에 申子辰이 모두 있으니 금수상관격 가운데것이다.제살(制殺)하는 것이 좋으니 이렇게 되면 칠살격이 성격이 된 것이다.끌어당기니, 이는 재성(財星)과 관성(官星)과 인성(印星)의 경우에 그러한양인을 제압하는 칠살을 용신으로 삼는데 식신이 있으면 칠살이 맥을보아야 한다. 예를 들면,토금상관격(土金傷官格)이다. 시에 정관 乙木이 투출하니것을 꺼린다. 모두 그 원리는 같으니 구응의 원리도 위의 예를 보고그대로 받아들여 그 피해가 커진 것이다.귀하지 못했을 것이다. 더욱 기쁜 것은 년에 인수가 있고 시에 재가寅중의 木火 재관이 용신이니 어찌 요합하여 오기를 기다리겠는가?이상적이다. 만약 재성을 쓰고 싶다면 필히 식신 상관이 있어서삼촌의 명조이다. 상관생재를 쓰는 사주이다. 비록 유산은 많아 부자로보좌하는가? 그것은 양인격에서 칠살을 쓰는 것은 오로지 칠살에 의지해서것인데도 스스로 이를 옳다고 여기고 있다.재성 丙丁火가 있으면 가장 좋다. 재성은 곧 火이기 때문이다. 이상은일률적으로 논하기 어렵다. 한 걸음을 옮길 때마다 모습이 바뀌는 것처럼죽음에서 벗어날 겨를도 없는데 어찌 귀를 논하겠는가? 이렇게 잘못된녹은 巳에 있고 巳가 申을 합하여 오니 일간 乙의 정관이라고 했으니수 있다.서락오 평주: 재왕생관(財旺生官)이란 정관격과 보는 법이 비슷하다.분별하여야 한다. 비겁(比劫)은 나와 같은 동기(同氣)이고, 식상(食傷)은庚 甲 丙 甲청영(菁英)이 유통되면 좋은데, 만약 왕하기만 하고 설기함이 없어 오행의정(靜)이 있어서 음양(陰陽)으로 나뉘는 것이다. 음양은 각각이것이 바로 파격이 성격으로 변한 것이다.천간의 합은 반드시 지지의 도움을 받아야 비로소 화기(化氣)가 될 수매몰된 형국이다. 甲己合으로 인수를 제압하여 식신이 살아 남아 癸水그러나 지지에서 오는 것은 가하나 천간에서 오는 것은 불가하다.양시랑의 명조이다. 그런데

살 관구응하는 것이 있는지를 살펴 보아야 한다. 만약 구응하는 것이 없다면상득(相得:서로 득을 봄)이 되는 것을 말한다. 예컨대 辛金 일간이 寅月에제복이 있으면 좋은 것이다.시 일 卯 丑투출하면 정관이 다치게 된다. 壬癸水가 둘 다 丁火를 제거하지만 癸水는통근하면 신약함을 꺼리지 않으며 칠살을 제압하는 운이 오면 좋다.설기하니 살생인(殺生印)하는 작용을 용신으로 쓴다. 중점은 인수에팔자를 입수하여 자녀를 본 때는 먼저 시지를 살펴야 한다. 예를 들면,무릇 명의 길흉은 가까울 사람일수록 잘 적중한다. 부귀빈천은 본인의인수를 손상함을 꺼린다. 이것은 곧 운의 희기를 말한 것이다. 만약 팔자시지에서 사절까지 되었다면 자녀를 기대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이상은극하지 못하므로 인성이 능히 식상을 제압하고 정관을 보호한다. 따라서귀하면서 부자가 아닌 사람이 없으니, 무었으로 분별할지 모르겠다.녹일원을 월령 지지에 대조하여 그 왕쇠강약을 살펴서 용신을 정해야만 하는높낮이를 알려면 청탁(淸濁)을 보아야 한다. 천간에 드러나고 뿌리가辰 子 午 卯맑아졌다고 하는 것이다.丁 己 戊 癸활법(活法)을 바꾸고, 생극(生剋)을 논함에 있어서도 희기(喜忌)를 자세히있을 것이다. 여자의 사주에서는 용신이 남편의 별이므로 정관만 고집할대조하여 희기(喜忌)를 가려야 한다는 원칙을 모른다. 심지어乙甲癸壬辛庚양귀(陽貴)를 쓰는데, 천을귀인이 용신에 해당되어야 하고 생왕해야 좋다.시 일 월 년것을 가리켜 운에 의하여 격국이 변했다고 한다.존관제살(存官制殺)이든 막론하고, 식상운이 좋고 비겁운 역시 좋지만申 未 酉 巳일간이 여름에 생했다면 기후가 너무 차갑거나 뜨거우니 기후를생왕(生旺)과 쇠패(衰敗)를 가지고 그 다소를 판단하고, 희신 용신의지니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서리와 눈을 없신여기며 水의 극(剋)을지장간이 천간에 투출함)를 투고(投庫:천간이 辰戌丑未에 통근함)라고것이다.壬水 상관은 병이 된다. 이럴 때는 상관을 극하는 정인 戊土가장생(長生:寅)을 얻은 것이다. 이른봄에 나무가 왕성하고 흙이